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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축가 이관직의 ‘수원 화성 도시풍경 소묘 전’ 작품집 등록일 21-03-12 18:49
글쓴이 관리자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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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이관직의 ‘수원 화성 도시풍경 소묘 전’ 작품집
Townscape Drawings of Hwasung in Suwon by Lee, Kwan Jick

 
“2년여의 기간 동안 수원 화성의 전체 모습을 스케치로 구현한 한 건축가의 집념이 결실이 돋보여”, “수원 화성의 건축적, 역사적 의미를 작가 스스로 화폭에 옮기고자 하는 건축가의 오롯한 의지가 담겨져”, 2월 26일 관훈동 경인미술관에서 전시되어
200여 년 전 정조대왕은 근대적 계획도시인 화성을 건설했습니다. 비운에 간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고, 분열된 국론을 수습하고, 국가의 힘과 비전을 천명코자 했습니다.  성곽과 성문, 성루, 옹성, 공심돈, 장대, 각루, 치, 포루, 행궁 등 정조대왕의 인간적이고 또한 정치군사적 의지의 결실인 수원 화성의 구축물과 건축물들은 우리나라 고전정신의 정수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방치되고 전란에 파괴되었지만, 여러 층위의 노력으로, 화성 성역 의궤에 따라 정확하게 복원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이 고전이 이제 빌딩과 아파트와 상가와 다세대 주택들과 함께 우리의 삶 속에 어우러져 현대의 도시풍경을 이룹니다. 확장되고 고층화되고 복잡해지는 도시가 품은 고전의 자취는 도시 기억의 핵심으로 자칫 황폐해지기 쉬운 도시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적인 힘입니다.

“18세기 말 지어진 수원 화성은 현대 도시의 고전입니다. 우리가 애를 쓰면 몇 백 년 후에도 이 아름다운 고전이 도시 속에 살아남아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앞에 있는 것을 아끼고, 누적의 가치를 존중한다면, 도시는 우리 삶의 아름다운 누적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그리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나는 고전 도시 수원을 그리기에 빠졌습니다. 2년이 넘는 기간, 거의 매 주 수원에 갔습니다. 고전과 지금의 일상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혼성을 펜과 붓으로 소묘했습니다. 도시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기록하고 재생산하는 일이 도시의 삶에 문화적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이 도시풍경을 선으로 더듬는 즐거운 작업이 도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습니다. 백여 장을 넘게 그리면서 도시풍경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낍니다. 그 중에 마음을 담아 골라 『수원화성 도시풍경 소묘 전』을 열고 책으로 담았다.

 이관직 Kwanjick LEE
(facebook) http://facebook.com/isaac20.lkj
(cp) 010-5318-2033
작가 소개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졸업(1984)하였으며, 공간연구소(1984~86), 이공건축(1986~1999)을 거쳐 현재 비에스디자인 건축 대표로 몸담고 있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으로 건축문화대상 건축사협회장상, 능동로 10-A빌딩(스타시티 영존)으로 서울시건축상, 공주주택으로 농촌주택대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하비에르국제학교(서울 구기동), 능동로 텐에이빌딩, 영남대학교 60주년 기념관(천마아트홀), 스탠포드호텔 코리아(서울 상암동 DMC),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등이 있다. 주요 전시로는 건축가 미술전(’94-’03), 화동미전(’96-’13), 두건축가의 그림. 이야기전 2011(갤러리 소소, 서울),  Art and Architecture전(블루스퀘어, 서울)이 있다.  또한 건축사지에 ‘여행스케치’ 코너 드로잉 연재 중에 있으며 대한건축학회회원, 대한건축사협회 회원, 한국건축가협회 회원으로 2011년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위원장, 2012년 서울건축문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였다.  (e-mail) isaac20@hanmail.net, (web) http://bsdesi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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