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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당누리센터 건설스토리북 에이앤뉴스 출간 등록일 21-03-11 09:37
글쓴이 관리자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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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누리센터 건설스토리북 에이앤뉴스 출간
도시의 관문 소통의 관문으로서 직물의 짜임을 패턴화한 파사드를 하고, 봉제거리의 직물 패턴을 모티브로 입면에 지역성을 표현한 건축물
지은이 한국자산관리공사,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펴낸이 안정원_ 에이앤뉴스| 192쪽|에이앤뉴스(ANN). 에이앤앤북스(ANN BOOKS) 발행

중구 신당동에 연면적 6,680.70에 지하 2층, 지상 7층의 공공복합청사로 새롭게 태어난 신당누리센터는 국유재산관리전문기관인 캠코의 모범적인 개발 성과를 보여준다. 성곽의 물리적 영역과 관문을 통해 도시 구조를 형상화한 참신한 외관 디자인은 광희문 거리축과 떡볶이거리, 봉제거리의 결절점에서 신당동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중구 신당동의 게이트를 형상화해 마을의 출입구로서 활기찬 문화 흐름의 확장과 신당동의 랜드마크이자 마을의 소통 공간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건물의 입면 역시 도시의 관문 소통의 관문으로서 직물의 짜임을 패턴화한 파사드를 십분 적용했고, 봉제거리의 직물 패턴을 모티브로 입면에 지역성을 표현한 것이 돋보인다. 
 신당누리센터가 지어지기 전 기존의 건물은 구민회관과 신당주민센터, 옥외 공영주차시설로 사용되고 있었다. 하지만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주민의 이용률이 현격히 저하되고 근무 환경이 열악했다. 아울러 과도한 유지·보수비용이 발생했고 자산 가치에 대비해 공간의 활용성이 떨어지는 등 여러 가지 제반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었다. 이에 서울 중구청과 캠코는 주민 문화·복지시설과 신당동 주민센터, 공영주차장의 복합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용한 공공복합청사를 계획했다.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로 계획된 건물을 위해 캠코는 총 2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위탁개발하고 지자체 사용료를 통해 개발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투명한 설계 공모와 철저한 시공 과정을 거쳐 2020년 9월에 성공적으로 준공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신당누리센터의 공간 곳곳에는 나름대로 발주청인 캠코 수도권개발처의 임직원과 건축주인 중구청, 건설사업관리단인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시공을 맡은 경복건설(주), 대호아이피종합건설(주), 설계사인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지치지 않은 건설 열정이 짙게 묻어난다.
신당누리센터의 CM을 맡아 진행한 문영철 건설사업관리 CM단장/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상무는 “신당누리센터의 건설 과정에서 영화키스톤건축은 2017년 12월 11일 실시설계 단계에서 CM사로 참여했고, 2020년 10월 12일까지 35개월의 모든 건설사업관리 일정을 순조롭게 마쳤습니다. 2017년 추운 12월 낯설음을 간직한 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무실에서 처음 CM단장으로서 상견례를 한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후 실시설계 단계의 진행과 다음해 조달 공사 발주, 주민설명회를 거치고 2018년 5월 1일에 이르러 현장을 착공했고, 현장사무실 개설과 동시에 바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2020년 준공을 앞두고는 유사 이래 긴 우기 중 집중 우천이 한 달 간 지속되었고 막바지 외부 비계를 해체하고도 한 달 간 외부 토목 및 조경공사를 착수를 못해 애가 닳았습니다. 공사 지연으로 인해 외부 주무관청의 본 전기 인입, 상수도 인입, 가스 인입 등이 지연되는 등 많은 난관에 부닥쳤지만 건설 관계자 모두가 슬기롭게 극복해서 무사히 현장 준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힘든 건설 과정에서 아낌없이 수고하신 여러 공사 관계자의 면면에 엷은 감회가 남다릅니다. 돌이켜보면 35개월의 CM 과정은 쉽지 않은 건설사업관리의 연속이었습니다. 조기 착공 계획에 따라 실시설계 단계의 마무리 진행과 곧바로 조달 공사 발주를 진행했고 주민설명회와 착공식을 거쳐 2018년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매장 문화재 표본조사와 석면 지정 폐기물 제거, 기존 주민센터 철거 중에는 인접 인근 가옥 이면도로에 면해 철거 심의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고 3개월 간의 철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대지 경계 11m에 지하철 5호선이 인접하여 지하 5층까지 토목 흙막이 가시설 CIP 공사와 굴토 작업을 2019년 3월까지 철저한 계측관리를 통해 안전 및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골조 공사 지하 단계 진행 중에는 중구청의 내부 실 용도 변경 요청에 의한 설계 용역 추가 발주와 설계 변경을 통해 사용자 협의사항의 돌출, 협의 등을 거쳐 마감 단계를 진행했으며 도심지 공사의 특성상 주위 민원과 교통장애를 고려한 공사 진행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특히 공공 공사를 진행하면서 분리 공종(건축, 전기, 통신, 소방)과 많은 관급자재 조율이 쉽지 않음을 이미 수차례 경험한 바 공종 간 간섭사항의 조율과 주간 공정회의를 통한 소통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항시 쉬운 조율은 아니었던 것 같고 불확실성이 항상 잠재한 현장 여건은 공사 관계자 간의 책임과 이해‧양보를 통한 독려와 도움 속에 진행되도록 노력하였으며 무엇보다 품질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반영에 따른 지붕 일체형 수평 태양광 발전설비의 구현과 대강당 지붕 부위 RC+철골 데크 복합 구조, 관급자재 대강당 전자 안내 현황판 설치, 출입통제 시스템, 주차관제장치, 전기차 충전기, 냉난방기 등의 설치와 녹색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BF인증의 예비인증과 본인증 진행, 본 설계용역 이후 실용도 변경 진행에 따른 설계 추가 용역 진행 및 공사기간 연장, 설계자‧중구청‧캠코와의 많은 협업 과정, 준공 마무리 단계에 중구청 실사용 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업 진행 과정 등을 통해 충실한 감리가 되도록 노력하였지만 항시 부족함과 아쉬움은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공사가 마무리된 시점에서 지난 35개월 동안 현장을 함께하며 열심히 해주신 시공사 경복건설의 김성진 소장, 전기설비의 김상철 소장, 통신설비의 김홍철 소장, 소방설비의 이장우 소장, 그 외 꾸준히 힘써주신 시공사 직원 등 공사관계자 및 현장 작업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캠코 박찬위 과장님  항시 솔선수범 많은 도움과 아낌없는 지원, 매주 주간 공정회의 참석해서 현장 공유와 점검에 애쓰셨으며 손원우 대리 외 캠코 관계자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끝으로 저희 CM단 식구들 아낌없는 노고에 감사드리고 중구청 관계자분들도 많은 노고와 도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CM 소회를 밝힌다. ANN

자료_ 캠코, 중구청,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경복건설(주), 대호아이피종합건설(주),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대지 위치 :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300-6 일원(신당동 주민센터 및 공영주차장 부지)
대지 면적 : 1,226.00㎡
연면적 : 6,680.70㎡(지하 면적 포함)
층수 : 지상 7층, 지하 5층
용도 : 공공 업무 시설, 공영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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